?요즘 Obsidian 사용법 다시 배워야 하나 싶으신 분들 많죠? 2026년 들어서는 예전처럼 플러그인만 잔뜩 붙이는 방식보다, 로컬 지식관리 중심으로 기본 기능을 어떻게 조합하느냐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핵심만 먼저 말하면, 2026년 Obsidian 사용법의 변화는 세 가지입니다. 동기화는 더 보수적으로 고르고, 데이터 관리는 Bases 중심으로 옮겨가고, 플러그인은 “많이 설치”보다 “검증 후 최소 설치”가 맞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팩트부터 보면요. Obsidian 공식 도움말은 Obsidian Sync가 가장 straightforward하고 officially supported된 방식이라고 안내합니다. 로컬 사본은 각 기기에 남고, 원격 vault에 복사본을 두는 구조라고 했습니다.
반면 2026년 2월 Syncthing 가이드는, 공식 유료 Sync나 iCloud 같은 클라우드 방식 대신 보안, 비용, 제어권 측면에서 Syncthing이 강한 대안이라고 봤습니다. Git은 여전히 동기화라기보다 버전 관리와 백업 전략 쪽에서 많이 언급됩니다.
또 하나 큰 변화가 있었죠. 니니바바 후기 기준으로 Bases는 2025년 5월 21일 1.9.0 얼리 액세스로 먼저 나왔고, 2025년 8월 18일 1.9.10에서 core plugin으로 본격 등장했습니다. Obsidian Rocks는 Bases를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 시작하기 쉬운” 기능으로 설명했고, Medium 글은 아예 Dataview의 공식 후계자 성격으로 해석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여기서 Obsidian 사용법이 확 바뀝니다. 예전에는 “강력한 플러그인 몇 개 깔면 끝”이었다면, 지금은 기본 기능인 Properties, Canvas, Bases를 중심축으로 놓고 필요한 플러그인만 덧대는 쪽이 더 안정적이거든요.
Q1부터 답하면, 대부분 사용자에게 가장 안전하고 실용적인 선택은 Obsidian Sync라고 봅니다. 이유는 공식 지원이 있고, 설정 난도가 낮고, 로컬 사본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비용과 제어권을 더 중시하면 Syncthing이 매력적입니다. 2026년 Syncthing 가이드도 이 점을 강하게 밀더라고요. iCloud는 편의성 때문에 후보가 되지만 제공 자료상 공식 지원 우위가 명확한 쪽은 Obsidian Sync였고, Git은 초보자용 주력 동기화라기보다 변경 이력 관리용 보조 수단에 가깝습니다.
| 방식 | 강점 | 주의점 | 추천도 |
|---|---|---|---|
| Obsidian Sync | 공식 지원, 설정이 가장 단순 | 유료, 원격 vault 사용 | 대부분 사용자 1순위 |
| iCloud | 외부 클라우드 방식으로 접근 쉬움 | 제공 자료상 공식 지원 우위는 아님 | 가벼운 사용 |
| Syncthing | 보안, 비용, 제어권 강점 | 설정 난도 있음 | 중급 이상 추천 |
| Git | 버전 관리, 백업에 강함 | 주력 동기화로는 불편할 수 있음 | 백업 보조용 |
Bases가 나오고 뭐가 달라졌나

Q2에 대한 제 답은 이겁니다. Dataview는 줄이고, Bases는 늘리고, Projects·DB Folder는 당장 다 버리지는 마세요. 왜냐면 Bases는 이제 core plugin이라 유지보수 안정감이 있고, Dataview보다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다만 제공된 자료 안에서는 Projects나 DB Folder를 공식적으로 끝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그래서 2026년 3월 기준 Obsidian 사용법은 “전면 갈아타기”보다 새 데이터 뷰는 Bases로 만들고, 기존 복잡한 구조는 당분간 병행이 현실적입니다.
저라면 이렇게 씁니다.
- 노트 메타데이터 정리는 Properties
- 리스트, 필터, 상태 보기는 Bases
- 기존 Dataview 쿼리는 당장 안 깨고 천천히 이전
- Projects·DB Folder는 Bases로 대체 안 되는 화면만 남김
2026년형 플러그인 추천 기준과 워크플로우

Q3의 기준은 단순합니다. 보안 위험, 모바일 호환성, 업데이트 주기 이 세 가지부터 보세요. 공식 모바일 앱은 iOS와 Android를 지원하니까, 데스크톱에서만 편한 플러그인은 Obsidian 사용법 전체를 망칠 수 있습니다.
- 보안: 커뮤니티 플러그인은 많이 깔수록 공격면이 넓어집니다. 코드 검토나 정책 점검 자료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 모바일: 내 핵심 노트가 모바일에서도 열리고 편집되는지 먼저 봐야 합니다.
- 업데이트: 최근까지 유지되는지, 1.9~1.10 이후 변화에 따라오는지 체크하세요.
- 대체 가능성: core plugin인 Bases나 Properties로 되는 기능이면 플러그인 의존도를 줄이는 게 낫습니다.
Q4도 여기서 이어집니다. 2026년형 Obsidian 사용법은 Canvas로 생각을 펼치고, Properties로 상태를 붙이고, Bases로 실행 목록을 뽑는 구조가 제일 깔끔합니다.
예를 들면 프로젝트 노트마다 상태, 마감일, 담당 영역을 Properties로 넣습니다. 아이디어 연결이나 회의 흐름은 Canvas에서 시각화하고, 실제 실행 관리는 Bases에서 필터링해서 보는 거죠.
이 방식이 좋은 이유는 하나예요. 지식 연결과 프로젝트 관리가 분리되지 않습니다. 예전처럼 “메모 앱 하나, 할 일 앱 하나”로 찢어놓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앞으로의 전망
정리하면, 2026년 Obsidian 사용법의 핵심은 더 단순해졌습니다. 동기화는 대부분 Obsidian Sync, 제어권 중시하면 Syncthing. 데이터 관리는 Bases 중심. 플러그인은 많이 까는 게 아니라 검증된 것만 최소 설치입니다.
저는 지금 시작하는 분이면 이 조합을 추천합니다. 로컬 지식관리가 목표라면 공식 지원 받는 Sync로 안정성부터 챙기고, 워크플로우는 Canvas·Properties·Bases로 먼저 짜보세요. 그 다음에 부족한 구멍만 플러그인으로 메우는 게, 결국 제일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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